익명1
친한 관계일수록 충고는 신중해야 해요. 좋은 마음이었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한테는 에민한 문제가 될수 있죠.
친구중 성인 ADHD가 아닐까 생각되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친구를 보면 어떤 일을 할때 집중하지 못하고 일을 하다가 자꾸 다른걸 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제 시간에 마무리하지 못하는게 다반사예요. 그리고 가끔 충동적인 모습도 보이구요. 제가 봤을땐 성인 ADHD같아 보이는데, 이런말 하면 기분 상할까봐 말은 안하고 있어요. 그냥 계속 모른척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검사 한번 받아보라고 권유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