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는 아이 수업 참관가서 보고 놀랐었어요. 내아이만 집중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근데 엄마들이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던데요. 우리아이만 왜그리 집중을 못하는지 하고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부산스러웠으니 아이도 부산스러운거라는 마음이 한구석 자리하고 바라보는건 아닐까요?
어렸을때부터 부산스럽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
실제로 초등학교때는 큰병원가서 adhd검사도 받아본 적 있어요 ..ㅎㅎㅎㅎ
한가지 집중을 못하고 계속 움직이고...
그래서 살도 안찌고 예민했었나 싶네요
성인이 되면서 그런건 많이 좋아졌거든요..ㅎㅎㄹ
언제그랫냐는듯 집중도 잘하고...지금은 움직이는것보다 누워있는걸 더 좋아라하니^^;;;
살찌는것도 덤...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너무 큰 걱정 안해도된 케이스네요
근데 문제는 울 아들이 부산스럽다는겁니다^^;;;;
제 경험대로라면 그냥 냅둬도 될것같은데 워낙 각종정보를 접하다보니 진료를 받아봐야하나 생각도들고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