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의심만하다가 초5에 도저히 학업적으로 힘들어 병원가서 ADHD 판정 받았읍니다. 병원 늦게 간 큰 이유는 남편이 아이는 정상인데 엄마인 제가 너무 예민한거라며 다독거려줬거든요. 병원 판정 받고도 받아들여지지않아 대학병원 재진료에도 같은 결과... 이제 딸 아이 고3... 계속 약 복용중인데 저희 아이에겐 약 효과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약 먹는게 더 낫다네요. 병원 진료라도 해보시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저희 아이 조용한 ADHD라 판단이 더 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