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조절이 쉽지 않은 우리아이 ADHD일까요?

11살인 딸아이가 충동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기분이 좋을땐 한없이 좋아서 지나치게 업되어 있습니다. 옆에 있는 제가 불안할정도로요.  그리고 엄청 산만합니다. 학교 선생님께서 몇번 지적을 하시긴 했습니다. 책상에 앉으면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집중하더라도 그 유지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제 생각엔 ADHD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좀 불안하긴하네요.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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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저도 의심만하다가 초5에 도저히 학업적으로 힘들어 병원가서 ADHD 판정 받았읍니다. 병원 늦게 간 큰 이유는 남편이 아이는 정상인데 엄마인 제가 너무 예민한거라며 다독거려줬거든요. 병원 판정 받고도 받아들여지지않아 대학병원 재진료에도 같은 결과... 이제 딸 아이 고3... 계속 약 복용중인데 저희 아이에겐 약 효과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약 먹는게 더 낫다네요. 병원 진료라도 해보시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저희 아이 조용한 ADHD라 판단이 더 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