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결혼한 친구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더라구요. 전엔 그렇지 않던 친구들이었는데..옆에서 보면 너무 속상해요.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육아로 잠시 쉬었던 직장도 수십번의 도전끝에 재취업에 성공해 맞벌이중인데도 매달매달 허덕이며 사는 듯 하네요;; 그렇다고 못 먹고 못 입는것도 아닌데도 여유있는 친구들과의 생활이 비교되어 자꾸 인간관계를 끊게 되네요^^;; 왠지 모를 주눅듬? 자존감하락?
그래도 이만하면 잘살고 있다 생각하다가도 막상 친구들 만날 생각하면 괜히 움츠러드는 제 자신이 참 못나보입니다.
어떻게 하면 어깨 쫙 펴고 웃으며 그들을 맞이 할 수 있을지 오늘도 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