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을 위해 체면을 겁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 성장하여 늘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남편을 만나 결혼했는데 남편은 친정아버지와는 반대되는 참 괜찮은 사람이예요. 30년을 살면서 나를 변화시키고 가치관도 바뀌게 하고 자존감도 높여준것같아요. 근데 천성이 그래서그런가 아직도 남을 너무 의식하고 손해보면서

맞춰주려만 하고 나만 참으면 된다~이런식이예요. 한마디로 약질 못해요.

남한테 싫은 소리 듣질 않으려고 너무

저자세로 다가갈때도 있죠. 

나의 이런모습이 제자신도 싫은데 나이먹으면서 좀 나아지는것 같은데도 아이들한테 지적을 받네요. 

엄마 자신을 사랑하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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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선 하신분 같아요. 정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맞 추려 하지 않고 싸우려고 해요.
  • 익명2
    너무 선하신거 아닌가요 
    자존감 낮으면 불씨가 많아요 
  • 익명3
    남편분이 참 좋으시네요
    그런 남편분이 계셔서 잘 버티신거 같아요
    앞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4
    좋은분 만나셨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