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갔다 하는 자아존중감

평상시의 모습에서 자아존중감이 낮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덜 받기도 하고, 마이 웨이적인 성향이 조금 강하기 때문인 것도 한 몫하는 것 같다. 

하지만, 가끔씩 우울감이 찾아오거나 실패를 경험하고 난 후에는 내 자아존중감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마이웨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는 비겁함으로 다가오며, 나 자신을 모든 것이 부족한 존재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것조차 주변의 영향을 받는 것인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도 자아존중감이 낮은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서로 상호작용하며 나에게 영향을 주는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내 자아존중감을 성장시키기 위해 나를 격려하겨 감사한 마음을 의식하는 생활을 하고자 결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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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많은 상처와 어려움이 있겠지만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니 잘 하고 있네요..
  • 익명2
    어렵고 힘들때는
    모두가 자존감이 바닥을  치죠
    하지만 매번 나쁘지않고 매번 좋지않고
    인생엔 굴곡이 있으니
    마음 상처 받지 마시길요
  • 익명3
    기복이 있을때가 있어요
    다들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