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자아존중감이란..

나이가 들면서 자아존중감이란 게 점점 낮아지는 건 기분탓일까?

한동안 편찮으신 부모님 케어하랴.. 학교 다니는 아이들 챙기랴  몸이 여러 개라도 모자를 지경으로 바빴던 탓일까.  나의 마음 한편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곤 한다. 

병원에서 말고 가족이 아닌 사람들을 만나본게 언제인지, 맘 편히 책 한권 읽었던게 까마득하다.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 하며..

무얼 하면 나의 자존감이 좀 나아지려나.. 봄이라고  새옷도 주문해보고, 간만에 친구한테 메세지도 보내보고..  생각이 많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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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열심히 지내셨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익명2
    나를위한 시간을 갖지 못했네요
    대단하세요 칭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