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쁠것 없어 보여요 항상 노력하시면 좋아요
자존감이 낮다고들 고민 많이 남기시는데
저는 반대로 자존감이 너무 높다 못해 공주병 말기 수준입니다.
사실 외모는 키도 작고 마른몸에 볼품없어요.
하지만 그런 외모를 극뽁하기 위해 힐도 신고, 옷 스타일링도 고민하고, 요가운동도 하는 등, 좋은 비율을 갖추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며 저 자신을 가꿉니다. 그래서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좀 지나친 감도 있는지 울 신랑은 이제 나이 생각해서 옷도 점잖게 입고 좀 나대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ㅎㅎ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이게 작은키와 자꾸만 드는 나이에 자존감이 무너져 나타나는 반사심리는 아닌지 고민이 살짝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