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바닥인듯

 

나는 나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편이다. 

많은 일에 자신이 없고 말수도 많지않아 누군가와 대화하는 일도 많지 않다.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과도 대화중 버벅거리기 일수다. 몰라서 라기보다 내 자신 스스로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느껴 자신있게 말하거나 행동하지 못한다. 무슨 일이든 먼저 뒤로 빼고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어릴 땐 공부도 잘하고 발표도 잘하고 칭찬도 듣는 밝은 아이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나의 자존감은 바닥인 상태인 것같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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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별이 반짝일 수 있는 건 밤하늘이 까맣기 때문이에요. 잘 드러내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누군가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부터 바꾸어 보시는건 어때요? 저도 빛나는 사람이기 보다는 누군가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인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꼭 빛나야 하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