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는 쌤말을 잘 믿지 않아요. 물론 신경 써주시는 쌤들도 있지만요. 내가 나를 잘 들여다 보고 쌤말은 조언으로만 받아야 할것 같아요. 저도 경험했고 주위에 쌤들이 하는 말 듣고 아이 여럿 망친 엄마들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작년에 학교 상담을 다녀왔는데
아이의 자존감이 좀 낮은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이를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제 양육방식이 잘못되서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났는데
선생님께서 아이는 아이라고 아직 어리니
조금만 신경써주면 금방 좋아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