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낮아진 자아존중감

출산을 두 번 경험하며 10키로가 쪘어요.

그것도 20키로중 10키로를 빼고, 남은 10키로가 힘들어도 빠지지 않아서 자아존중감이 낮아져요.

어떤 옷을 입어도 예뻐보이지 않고 우선 너무 우울합니다. 출산을 경험하지 못한 남편은 날씬쟁이 입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더 커보인다는...슬픈 현실...

저도 출산 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요ㅜㅜ

어떻게 극복할까요..

0
0
hub-link

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1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2
  • 익명1
    출산한 엄마들이라면 많이 공감되는 글이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라도 꼭 빼보세요.
    다시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익명2
    ㅠㅠ 이런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다이어트하기 너무 힘들다고 ㅠㅠ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야하는데.. 남편분에게 얘기하면서 같이 하셔야할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