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출산한 엄마들이라면 많이 공감되는 글이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라도 꼭 빼보세요. 다시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출산을 두 번 경험하며 10키로가 쪘어요.
그것도 20키로중 10키로를 빼고, 남은 10키로가 힘들어도 빠지지 않아서 자아존중감이 낮아져요.
어떤 옷을 입어도 예뻐보이지 않고 우선 너무 우울합니다. 출산을 경험하지 못한 남편은 날씬쟁이 입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더 커보인다는...슬픈 현실...
저도 출산 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어요ㅜㅜ
어떻게 극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