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딱히 없다는 것이 참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결혼후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더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었기에 

퇴사를 했고 아이를 전담으로 키웠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초고학년, 중학생이 되었어요

제 직업을 가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참 어렵네요

경단녀로 살기 싫어서 아이들 키우면서

이것저것 많이 배웠지만

또 남편이 풀근무를 원하지를 않아요

그리고 또 집안일은 모두 제가 하거든요

그래서 요새 참 자존감 엄청 떨어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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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저도 ㅠㅠ 경단이라 다시 일하기가 쉽지않네요ㅠ
    애들 학원비라도 벌어보고싶은데말이죠 ㅠㅠ
  • 익명2
    많이 힘드시지요.
    힘내십시요.
  • 익명3
    직업을 갖는다는게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인데...
    남편분이랑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겠네요
  • 익명4
    맞어요..뭐 집에서 놀고 먹는것도 아닌데 남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죠..서럽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