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어른이지만 머리 행동은 아직도 어린아이입니다. 자존감도 함께 성장해야하는데 어느 순간 멈춤. 아니 점점 더 낮아지는걸 하루하루 느낍니다. 얼마전까지도 몸을 치장하는 것만이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거라는 생각도했어요.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죠. 이렇게라도 안하면 견디기 힘들었던거같아요.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첫걸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