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자꾸 낮아져요
칭찬을 받아도 기뻐하기보다 빈말이라 생각하며 부정하고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자꾸 자신이 없어지고 내 탓을 하게 되요
그러다보니 예민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 받고
자꾸 이러니 자존감이 갈수록 낮아져 고민이네요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 낮은 자존감의 시작은 '자책'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니 칭찬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아요ㅠㅠ 자신감,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것들이 필요해요. 지금까지 걸어온 길들을 돌아보시고 이루신 업적들을 나열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이루시면서 살아오셨을텐데 그런 자신의 모습을 가치있게 여기고 남들에게 듣는 소리보다는 스스로에게 해주는 격려와 응원에 좀 더 집중 하시면 좋겠어요 :)
부정적인 마음에 조금 흔들리시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우리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기쁜 상황이 와도 좋지않을 것 같아요 ㅠㅠ 자존감을 높이는 일은 내가 나를 좋게보고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우리다시 시작합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내가 나를 아끼고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한다면 어느순간 내가 나를 아끼게 될꺼고 높은 자존감을 갖게 될거예요 그 시간이 분명 짧지는 않지만 해내시게 된다면 앞으로의 인생은 더 밝으실 겁니다. 실패를 통해 얻는 성장도있습니다. 우리 포기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죠? 개인적으로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노력먼저 시작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역지사지라고 내가 칭찬을 했는데 상대방이 빈말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에 앞서 칭찬을 할 상황도 아닌데 빈말로 칭찬을 할 일이 있으신가요? 자신감을 표현하면 겸손하라고 배우기도 하고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세요.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칭찬받을 일이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반복학습은 효과가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특히 칭찬을 받아도 기뻐하기보다 빈말이라 부정하며,나를 더 놓아버리는 생각들.. 한 번 쯤은 맞아! 잘했어! 감사해요! 할 법도 한데 말이죠~이제는 칭찬이 들어오면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웃는 모습을 보여요~ 그리고 그저 감사하다!! 하고그 분위기를 만끽하고 말아요~사실 자존감이 너무 높아져도교만해지더라고요~ 저는 또 교만해지긴 싫더라고요~적당하게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나를 가장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나 자신임을 잊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