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불편 성격장애

여러사람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한사람이 상대를 배려치 않고 직선적인 발언을 하면 그 말을 듣는 사람이 불편해하는 그 상황이 나는 너무 힘들다. 그래서 마치 상대를 다 아는 것처럼 언행하는것이 나와 무관한 상대인데도 상당히 심적으로 매우 불편하다.  그럴때는 겉으로 말은 안해도 상대를 나쁘게 말하는 그 거만함. 오만함이 느껴지고 뭘 그렇게 까지 비난하는지 하고 나혼자 힘들어한다. 관계적 만남과 모임에서  내가 필요이상으로 신경쓰는 내자신이 성격장애는 아닌지 걱정될 때가 있다. 모든 모임이 관계가 좋을 수 없다고 다소 무심하게 생각하는게 내정신 건강상 좋지 않나 생각하곤 하는데도 그 상황이 정 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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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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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시네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가 상상해서 대신 같이 마음을 아파하는 상태시니까요
    그럴 때는 작성자분의 의견을 자신감있게 말해주세요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실례다 등등의 발언을요
    이 때 다른 사람의 감정 역시 생각하시면서 부드럽게 말씀해주신다면 그 현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