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 같은 경우 스트레스가 생기면 글을 씁니다. 모든 생각과 걱정을 쏟아놓고 나면 가벼워지기도 하고 나름 해결책도 찾을 수 있거든요. 혹시 안 해보셨다면 생각나는 대로 그냥 막 적어보세요. 막연히 걱정하는 습관이 조금씩 고쳐질 거예요.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제가 염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는데, 왜 늘 미리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그 모임에 가서 상처 받으면 어떡하지? 집에 갔을 때 엄마가 성질 부리면 어떡하지? 이런류의 걱정을 미리 하면서 사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