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ADHD 행동.

일찍 결혼해 딸을 낳고  좋았는데

남편의 술버릇이 연애때는 안그랬는데

직장생활이 힘들어 그런지 술에 의존하기

시작. 술한번 먹음 새벽 4시에 집 귀가

우릴 괴롭혔다. 딸이 크면서 반복되는

아빠의 행동 때문인지 주의가 산만하고

고집을 피우면 제어가 안되었다.

정말 ADHD 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 장애

상담을 받고  검사도 해보았다.

다행이 그것까진 아니라고 하니 안심.

전 그런애를 매를들고 때린적도 있었다.

커서도 한번씩 화나면 제어가 안된다.

가정환경 무시못함. 지금도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아빠.엄마가 너무

어려서 우리딸을 힘들게 한것 같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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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누구나 엄마 아빠를 처음 해 보는거잖아요..
    아이도 성장하면서 이해하고 있을거예요
    • 익명2
      작성자
      마니좋아졌는데 지금도 과거얘기
      하면서 가끔 맘을 힘들게 하네요.
  • 익명3
    술깨면 남편에게 얘기해보세요ㅜ
     딸이 ADHD아니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