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카 ADHD 검사 결과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간 큰 조카는

딸임에도 불구하고 남동생을 빼다 박았어요

제 동생은 어릴 때 하루 걸러 한 번씩

유치원에서 전화올 만큼 천방지축이었는데요

조카는 밖에서는 낯가림이 심한 만큼

그 에너지를 집에서 푸는데다가 딸이라

더 별나다고 생각하는 건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상담받고 ADHD 검사까지

받았지만 두 의사의 결과가 다르게 나왔네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지 싶으면서도,

나름 전공으로 교육학과 심리학을 호박

겉핧기 식이라도 배운 제가 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고 자연스런 성장과정인데

왜 다들 아이를 환자로 만들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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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그러네요. 조금 활동적이라고 생각해도 될것을 환자취급하은것은 아니죠
    • 익명2
      작성자
      그렇죠 아무래도 딸이라고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제 남동생은 더했거든요
  • 익명3
    부모의 욕심 때문인것같아요 말잘듣는아이가 되어서 하라는대로 하길 바라고 그렇지 못하면 산만하다고 평가되는 ~아이들은 마구 뛰어놀면서 자랐으면 좋겠어요
    • 익명2
      작성자
      저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부모도 그렇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도 문제네요
  • 익명4
    제생각엔 예전보다 부모들이 아이를 내 기준에 맞추어 억지로 키우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그런것같아요
    • 익명2
      작성자
      그러게요 동생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역시 주변 아이들과 비교가 되는 듯요
  • 익명5
    결과가 다르게 나왔을때는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누구의 말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