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자주묻는 거 ESFJ 특성일까요?

 

저는 ISTJ 입니다. 그중에서 현재 ESFJ와 썸을 타고 있어요. 그래서 ESFJ는 어떤 성향인지 궁금해서 글을 적네요. 같은 계획형이라서 은근 맞지만 만나면 기가 빨리기도해요. 그런데 제가 고민스러운게 ESFJ는 귀가 얇다던데 맞나요? 이 이야기에도 솔깃하는것같고 귀가 얇은것같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씩 ESFJ가 관계가 괜찮지?하고 묻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게 MBTI ESFJ 의 특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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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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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귀가 얇은건 사람마다 다른거고 esfj 성향이라고 볼순없을것 같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보니 귀가 얇다는 말도 나온게 아닐지..
    그리고 괜찮냐는 질문은 F성향이 강하다보니 
    상대방 입장을 너무 배려해서 나오는 말버릇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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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지나가던 ESFJ입니다.
    위에 다우니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ESFJ는 귀가 얇다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잘 따라주는 성향을 가졌어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원하니까 배려해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사실 ESFJ도 고집이 셉니다ㅋㅋ 규칙, 규범에 엄격한 성격이라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아요. 상대방이 불편할까봐 그저 드러내지 않을 뿐이죠.
    괜찮냐고 묻는건..음..
    사실 저는 괜찮냐는 질문을 잘 하지 않긴 하는데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에는 괜찮냐고 많이 물어볼 것 같기도 하네요.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면 더 안물어볼거예요.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이미 파악하고 행동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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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상대를 너무 배려해 하는 말인거 같은데
    때론 너무 자주 하면 진정성이 의심되기도 하더라구요
  • ㅈㅎㅅ
    배려와, 상대방 감정이 중요한 유형이라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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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버기
    공감을 잘해주고 공감을 유도하는게 특징인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