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수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름 고민상담? 위로나 지지를
원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게 쉽지가 않아요 ㅠ
숲과 나무
수호지킴이님 반갑습니다 ^^
전화 한번 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수호지킴이
작성자
처음엔 맞장구 쳐주며 호응했는데
그게 잘못이었어요
이젠 너무 불편해서 피하고 싶어요
뽀순이
저도 그런 거절 힘들어서 다 듣고있네요.. 어떨땐 일부러 안받고싶더라구요 ㅎ
수호지킴이
작성자
제 성격도 문제인것 같아요
그냥 속직하게 얘기하고 싶지만 관계가 불편해 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어요
잘될거야^
맞아요. 이런 경우 첨 전화 끊기 힘들죠.
수호지킴이
작성자
서로 사정을 잘 알고 있으니
핑계 대기도 애매하고 참 그래요 ㅠ
ㅈㅎㅅ
다 비슷한것 같지는 않네요
저는 전화 오래 못 하거든요
수호지킴이
작성자
그렇군요
그 친구의 성격이 부러울때도 있는데
점점 지치게 되네요
그루잠
지나가던 ESFJ입니다.
저는 친한 친구랑은 전화통화를 5시간씩 해요ㅋㅋ 그냥 귀에 이어폰 꽂아놓고 일상공유를 주절주절하는거고 다행히 친구도 왕수다쟁이라 죽이 잘 맞는답니다(친구도 운전하다 졸리면 저한테 전화해요!)
ESFJ들은 왕수다쟁이들이라 이야기에 빠지면 미처 상대방의 상태를 눈치채지 못할 때도 있어요. 중간에 말 끊고, 나 나가야 할 곳이 있어서 or 기다리던 전화 들어온다 끊어야할듯! 등등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끊으셔도 괜찮아요.
끝까지 참고 들어주지 않으셔도 돼요!
수호지킴이
작성자
친구가 불편한 마음이 들까봐 망설였는데 그루잠님 처럼 쿨하게 받아줬으면 좋겠네요
한번 시도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