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오랜만에왔써요

그동안많은일들이있썻는대

저번에말했던 독감?이랑코로나는  아직은또

안걸렸는대

저번에말했던 저의엄마랑 저의엄마랑엄마친구분들의?루틴이?버릇이?  이루틴을? 이버릇을

많이할때도있고 쪼끔할때도있는대

 가스라이팅을하고 학대가뭔지혼내는게뭔지를구별을못하시고 딸이원하는순간에는늘지각을하였쓰며 아프다힘들다하면서 안아픈사람처럼굴고 지들은전화자주하고 나는전화자주자주하면안되고 

방에서먹을걸못먹개하고 운동두못하게하는것

며칠전부터는 많이하더라고요

저는하루하루를힘들개보냈는대 그냥보냈는대

저한태있는아토피한포진축농증우울증뼈약함이

악화가됬써요

ᆢᆢ 아무리노력을해두안좋아저요

뭐가문재인지를모르갰써요 

25에서 26이된게문재인지

아니면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

스트래스성인게문재인지

스트래스성이란 생명에는지장이위험이없고 수술도안받아되고 받을일도없는대 게속좋아젔다나빠젔다하고완치가안되는거를 사라지지가않는거를스트래스성이라고한대요 

아니면 친구가적고 남친두없는것이문재인지

아니면  엄마랑엄마사람들이싫코무섭지만 

미안한나의감정이문재인지 아니면

파스랑반찬없시할쑤있는운동을찾았는대

못하는게문재인지

아니면 5섯살때부터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있는게문재인지

아니면   이어플에서 저를위로해주시고

상담해주는 찌니선생님말대로하느님을원망하면

안되는대  하느님왜 인간은사람들은 사는게다힘들고힘힘하는대 그중저나여러분들처럼사는게많이힘들고 죽고픈분들안그런분들이캐해놓으셨는지

원망하는게문재인지

여러가지로 5섯살때부터 지금까지 죽고파요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좋아저도

힘든대 아무리노력을해두 안좋아지니

힘들고지처가요

지처가요 너덜너덜  어찌해야되나  너덜너덜

하루하루가너무힘들어요 힘들어요

운동을못하니 산책이라도해볼까라는생각두있지만

산책을해본적이없써서 어찌해야되는지를잘몰라요

날도추웠다더웠다하고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다들추위조심하셔요 

얼마후면설인대  맛난거많이드셔요

찌니선생님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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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랜만에 찾아주신 발걸음에 담긴 무거운 마음과 너덜너덜해진 몸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이 참 아픕니다. 독감과 코로나는 피했지만, 정작 가까운 이들의 가스라이팅과 이기적인 태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느라 아토피와 축농증, 우울증까지 악화된 상황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5살 때부터 시작된 질병들과 싸우며 26살이 된 지금까지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싶어 하느님이 원망스러운 그 마음은 결코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스트레스성이라는 이름 아래 완치 없이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는 통증들이 삶의 의욕을 꺾고 자존감마저 지하로 끌어내리고 있군요.
    
    운동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산책이라는 작은 탈출구를 고민하시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면서도 안쓰럽습니다. 산책은 거창한 방법이 필요하지 않으니, 날씨가 조금이라도 포근한 낮 시간에 그저 발길 닿는 대로 아주 천천히 10분만 걷다 오셔도 충분합니다.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무서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들이 작성자님을 더 힘들게 하겠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아프고 지친 본인의 몸과 마음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저의 건강과 설 명절을 챙겨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씨를 보니 작성자님은 존재 자체로 참 귀하고 다정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오랜만에 찾아주셨네요. 그동안 몸도 마음도 참 많이 고단하셨을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아릿합니다. 독감과 코로나는 잘 피하셨다니 다행이지만, 집안의 답답한 상황과 깊어진 병세 때문에 "너덜너덜해졌다"는 그 표현이 얼마나 아픈 비명인지 느껴져요.
    ​스트레스성은 생명에 당장 지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마음의 고통이 몸의 방어벽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예요. 아토피, 한포진, 우울증 모두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5살 때부터 지금까지 이 무거운 짐을 지고 오셨으니 얼마나 지치셨겠어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엄마에 대한 복잡한 감정(미움과 미안함)이 뒤섞이는 것도 당신이 나빠서가 아니라 살고 싶어서 나오는 본능적인 몸부림이에요. 그 마음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산책, 어렵게 생각지 마세요: 운동을 못 하게 하니 답답하시죠? 산책은 거창한 게 아니에요. 그냥 신선한 공기 5분만 마시고 오자는 생각으로 문밖을 나서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집안의 무거운 공기에서 잠시만 벗어나도 뇌는 쉴 틈을 얻어요.
    ​나를 위한 작은 구멍 만들기: 엄마의 루틴에 휘둘리지 않는, 오직 나만의 작은 즐거움(좋아하는 음악 듣기, 귀여운 사진 보기 등)을 하루에 딱 10분만이라도 가져보세요.
    ​당신은 충분히 버텨왔고,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설 명절에 맛있는 것 조금이라도 챙겨 드시고, 몸의 가려움과 마음의 슬픔이 아주 조금이라도 잦아들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님도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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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난 찌니선생님은 아니지만 답변드려요.
    오랜만에 와줘서 고마워요. 글을 읽으면서, 하루하루를 얼마나 버티듯 살아내고 있는지 느껴졌어요. 몸도 마음도 쉬지 못하고 계속 아픈데, 그 아픔을 이해해주지 않는 환경 속에 있으면 누구라도 너덜너덜해질 수 있어요. 그건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혼자 견뎌왔기 때문이에요.
    엄마와 주변 어른들의 행동이 헷갈리고 상처가 되는 것도 너무 당연해요. 훈육과 통제, 걱정과 가스라이팅의 경계가 흐려질 때 가장 힘든 사람은 늘 그 안에 있는 자식이에요. “미안하지만 싫다”, “무섭지만 벗어나고 싶다” 같은 감정이 동시에 드는 것도 모순이 아니에요. 그만큼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뜻이에요.
    아토피, 한포진, 축농증, 우울, 뼈 통증이 스트레스와 엮여 있다는 말… 그 말 자체가 얼마나 허탈한지 알아요. 생명에 지장은 없다지만, 삶의 질을 계속 갉아먹는 고통인데 가볍게 들릴 리 없죠.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 희망도 같이 닳아버려요. 그래도 이건 “당신이 잘못 살아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동시에 도와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상태에 더 가까워요.
    운동을 못 하는 게 문제도 아니고, 친구가 적은 게 실패도 아니에요. 남친이 없다고 사람이 덜 소중해지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은 뭔가를 더 잘하려는 시기보다, 덜 아프게 사는 방법을 찾는 시기 같아요. 산책도 거창할 필요 없어요. 집 앞에서 5분, 숨 고르듯 걸었다가 돌아와도 충분해요. “어떻게 해야 하지?”를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문을 열고 바람만 느껴도 시작이에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말 하나만 할게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 자주 든다는 건 혼자 버틸 선을 이미 넘었다는 신호예요.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에요. 가능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센터에 다시 연결되어 주세요. 예전에 효과가 잠깐뿐이었어도,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말하는 것부터가 다음 단계예요. 밤이 특히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지금 너무 힘들다”고 메시지 하나만 보내도 괜찮아요. 도움을 받는 건 민폐가 아니에요.
    하느님을 원망하는 마음도 죄가 아니에요. 아픈 사람이 “왜 나야?”라고 묻는 건 아주 인간적인 질문이에요. 그 질문을 한다고 당신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에요.
    지금의 당신은 고쳐야 할 사람이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상태에 있어요. 오늘은 이것만 기억해줘요.
    당신이 이렇게까지 힘든 데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당신의 가치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추위도 들쑥날쑥하니 몸 더 챙기고요. 설 오면 입에 맞는 거 하나라도 꼭 챙겨 드세요.
    다음에 또 와요. 여기서라도 숨 좀 고르고 가도 괜찮아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1
    아무튼 힘을 내야 살아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