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주신 발걸음에 담긴 무거운 마음과 너덜너덜해진 몸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이 참 아픕니다. 독감과 코로나는 피했지만, 정작 가까운 이들의 가스라이팅과 이기적인 태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느라 아토피와 축농증, 우울증까지 악화된 상황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5살 때부터 시작된 질병들과 싸우며 26살이 된 지금까지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싶어 하느님이 원망스러운 그 마음은 결코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스트레스성이라는 이름 아래 완치 없이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하는 통증들이 삶의 의욕을 꺾고 자존감마저 지하로 끌어내리고 있군요. 운동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산책이라는 작은 탈출구를 고민하시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면서도 안쓰럽습니다. 산책은 거창한 방법이 필요하지 않으니, 날씨가 조금이라도 포근한 낮 시간에 그저 발길 닿는 대로 아주 천천히 10분만 걷다 오셔도 충분합니다.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무서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들이 작성자님을 더 힘들게 하겠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아프고 지친 본인의 몸과 마음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저의 건강과 설 명절을 챙겨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씨를 보니 작성자님은 존재 자체로 참 귀하고 다정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또오랜만에왔써요
그동안많은일들이있썻는대
저번에말했던 독감?이랑코로나는 아직은또
안걸렸는대
저번에말했던 저의엄마랑 저의엄마랑엄마친구분들의?루틴이?버릇이? 이루틴을? 이버릇을
많이할때도있고 쪼끔할때도있는대
가스라이팅을하고 학대가뭔지혼내는게뭔지를구별을못하시고 딸이원하는순간에는늘지각을하였쓰며 아프다힘들다하면서 안아픈사람처럼굴고 지들은전화자주하고 나는전화자주자주하면안되고
방에서먹을걸못먹개하고 운동두못하게하는것
며칠전부터는 많이하더라고요
저는하루하루를힘들개보냈는대 그냥보냈는대
저한태있는아토피한포진축농증우울증뼈약함이
악화가됬써요
ᆢᆢ 아무리노력을해두안좋아저요
뭐가문재인지를모르갰써요
25에서 26이된게문재인지
아니면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
스트래스성인게문재인지
스트래스성이란 생명에는지장이위험이없고 수술도안받아되고 받을일도없는대 게속좋아젔다나빠젔다하고완치가안되는거를 사라지지가않는거를스트래스성이라고한대요
아니면 친구가적고 남친두없는것이문재인지
아니면 엄마랑엄마사람들이싫코무섭지만
미안한나의감정이문재인지 아니면
파스랑반찬없시할쑤있는운동을찾았는대
못하는게문재인지
아니면 5섯살때부터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있는게문재인지
아니면 이어플에서 저를위로해주시고
상담해주는 찌니선생님말대로하느님을원망하면
안되는대 하느님왜 인간은사람들은 사는게다힘들고힘힘하는대 그중저나여러분들처럼사는게많이힘들고 죽고픈분들안그런분들이캐해놓으셨는지
원망하는게문재인지
여러가지로 5섯살때부터 지금까지 죽고파요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좋아저도
힘든대 아무리노력을해두 안좋아지니
힘들고지처가요
지처가요 너덜너덜 어찌해야되나 너덜너덜
ᆢ
하루하루가너무힘들어요 힘들어요
운동을못하니 산책이라도해볼까라는생각두있지만
산책을해본적이없써서 어찌해야되는지를잘몰라요
날도추웠다더웠다하고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다들추위조심하셔요
얼마후면설인대 맛난거많이드셔요
찌니선생님아프지마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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