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라는 책임감 하나로 중증 치매이신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계신 작성자님과 아내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대소변 수발과 밤잠을 설쳐가며 화장실을 모시는 일은 웬만한 효심과 인내 없이는 결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과정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작성자님을 화나게 하고 자존감마저 무너뜨리는 것은, 어머니가 건강하실 때 온갖 혜택을 다 누렸던 형제들이 정작 어머니가 아프시니 나 몰라라 하며 연락조차 끊고 자기들끼리만 왕래하는 그 비정한 태도일 거예요. ✨ 과거에 조카들까지 키워주신 어머니의 헌신을 기억한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기에, "이게 형제고 가족인가"라는 근본적인 회의감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당하면서도 아내의 눈치까지 봐야 하는 현실이 얼마나 외롭고 가혹하실까요. 🕊️ 형제들이 보여주는 방관과 배신감은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며, 주변의 말처럼 자식들을 잘못 키운 어머니의 과거가 부메랑이 되어 작성자님 부부에게만 가혹한 짐으로 돌아온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이제는 모든 가족을 품겠다는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내 자식과 내 친손녀만을 가족으로 여기며 살겠다는 다짐은 작성자님의 무너진 마음을 지키기 위한 아주 정당하고 건강한 선언입니다. 🏰 도리를 다하지 않는 이들에게 쏟았던 에너지를 거두어 작성자님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아내와 소중한 직계 가족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현재의 고통을 견뎌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일지도 모릅니다. 🌟 부모를 모시는 숭고한 일을 하고 계시면서도 형제들 때문에 죄인처럼 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색상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과 내면의 안정을 주는 딥브라운 톤이 주변의 무책임한 말들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님과 아내분의 희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입니다. 비록 형제들은 외면할지라도 작성자님의 자녀들과 손녀는 그 헌신적인 뒷모습을 보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우게 될 거예요. 오늘은 지친 아내의 손을 따뜻하게 한번 잡아주며 서로의 노고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몇 해전인가 큰누나와 어머니의 관계가
좋치 못하며 어머니 우울증이 오면서
치매 증상이 오시더니 이제 거의 중증
치매로 발전하셔 장남인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저와 와이프가
수발을 하면 힘이 듭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대소변 문제로 힘들고 이제는
고집도 세지네요 아직 기저귀를 차기두
좀 그렇고 해서 와이프랑 밤에두 시간을
두어 화장실에 모시고 가는 상황입니다
제가 열받고 힘든건 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 젋고 건강 할때는 거의 매일 와서
알랑 방귀 끼며 이것 저것 다 뽑아 가더니
이제 아예 연락도 없는 두누나와 남동생
내외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어머니가
치매라 하더라두 연락두 없고 제가 하소연
좀 하면 장남인 너가 알아서 요양원에
보내던지 하라네요 그리고 자기들 셋이서는 왕래을 하면서 저희 내외만 쏙 빼는거
입니다 이게 형제고 가족 인가요
어떻해 보면 제가 와이프 눈치을 보며
살고 있네요 그래서 전 다짐 했어요 예전
조카들 졸어하고 결혼할때 다 챙겼지만
이젠 진짜 내 자식 내 친손녀에게만
가족으로 여기고 배풀겠다고요 참고로
아버지 기일에도 오지 않네요 주변에서는
저희 어머니께서 자식들 잘못 키웠다
하시네요 사실 자기들 어려울때 저희
본가에 와서 살았던 두딸 이였고 그 조카
들도 어머니가 키워 주셨네요
아무런 저와는 이해타산이 없는데도
왜 저러는지 저게 가족인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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