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육아로 캐리어 우먼 겸하시기가 힘드시죠 100%공감 합니다 주위에 도움 받을 친정 이나 없을가요 그래두 작게라두 도움을 받으면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을텐데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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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결혼에 정말 소중하게 찾아온 2살, 4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정말 정말 소중한 가족이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정말 어느날은 다 내려두고 혼자 힐링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가족이기에 당연히 챙기고 보살피고 아껴야하는데 회사에서 야근이나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근한 날에는 퇴근후 육아 출근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가족이기에 어떻게든 참고 케어하지만.. 주변에 아이들 키우신분들 보면서 다 이런 시기가 있었을거라 혼자 위로하며 버틴답니다.
좋은 날 오겠죠?
육아로 캐리어 우먼 겸하시기가 힘드시죠 100%공감 합니다 주위에 도움 받을 친정 이나 없을가요 그래두 작게라두 도움을 받으면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을텐데요 안타까워요
지금 너무 시기라고 생각 되네요 그래도 힘듬 만큼 기쁨도 있지 않을까요
늦은 결혼으로 얻은 소중한 보물 같은 아이들이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된 작성자님의 상황이 참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합니다. 😥 2살과 4살이면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눈을 뗄 수 없는 시기인데, 회사에서 야근과 스트레스까지 견디고 돌아와 다시 '육아 출근'을 하시는 그 무게가 얼마나 막중하실까요. 🌿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라, 작성자님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절박한 휴식의 신호입니다. ✨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어떻게든 참고 버티고 계시지만, 이미 한계를 넘나드는 노력을 하고 계신 작성자님께 깊은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 지금 이 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지만 동시에 가장 고된 '폭풍의 계절'을 지나고 계신 것과 같습니다. 🕊️ 주변의 많은 부모님이 겪어왔듯, 이 고단함은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부모라는 이름으로 감내해야 하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위대한 희생의 과정입니다. ⭐ 하지만 무조건 참기만 하다가는 작성자님의 자존감과 건강이 먼저 무너질 수 있으니, 아주 가끔은 배우자나 주변의 도움을 빌려 단 몇 시간만이라도 오롯이 '나'로 돌아가는 쉼표를 찍어주시길 바랍니다. 🏰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에게도 그 행복한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으니까요. 🌟 분명히 머지않아 아이들이 스스로 숟가락을 들고, 자기들끼리 노는 기특한 모습을 보며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가슴 뭉클해지는 좋은 날이 꼭 올 것입니다. 🏰 지금의 인내와 사랑은 훗날 아이들이 자랐을 때 작성자님의 인생에서 가장 값진 열매로 돌아올 테니, 오늘 하루도 버텨낸 자신을 듬뿍 안아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지금 느끼는 이 마음, 절대 이상한 게 아닙니다. 2살, 4살 아이들을 키우며 일을 병행한다는 건 체력도, 마음도 끝없이 요구받는 시간이에요. 퇴근 후에도 다시 “육아 출근”을 해야 하는 현실에서 혼자 아무 생각 없이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도망치고 싶어서가 아니라 너무 열심히 버텨왔기 때문이에요. 저도 가까이에서 그런 시간을 지켜본 적이 있어요. 우리 며느리가 결혼 후 아이 둘을 낳고 육아에 지쳐 “내가 왜 아이를 낳았을까” 하고 현타에 빠졌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형제 둘이 서로 껴안고 웃으며 노는 모습을 보며 “아이 낳길 정말 잘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하더군요. 그 말 한마디에, 그동안의 눈물과 버팀이 다 보였어요. 또 한편으로는, 결혼 후 아이가 쉽게 생기지 않아 산부인과, 한의원 가리지 않고 다니며 마음고생을 하던 딸이 있었어요. 기다림 끝에 생명의 축복을 받았고 그 소식을 들은 온 가족이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아이를 키우는 힘듦도, 아이를 기다리는 간절함도 모두 사랑에서 나온 감정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지금은 분명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영원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어느 순간 스스로 웃고, 서로 의지하고, 부모의 품에서 조금씩 멀어질 만큼 자라 있을 거예요. 그때 돌아보면, “그땐 정말 버티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잘 해냈구나” 하고 말하게 될 날이 옵니다. 그러니 지금의 지침을 탓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고, 아이들은 그런 당신의 품 안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정말로 말해주고 싶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낳았고, 잘 키우고 계십니다. 그리고… 좋은 날, 옵니다. 반드시요.
분명 좋은날이 와요. 힘내세요.
워킹맘의 힘듦이 느껴지네요 아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늦은 나이에 선물처럼 찾아온 아이들인 만큼 그 사랑이 얼마나 깊으실지, 동시에 그 무게가 얼마나 버거우실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네요. '퇴근 후 육아 출근'이라는 말이 유독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몸은 하나인데 회사원과 부모라는 두 역할을 완벽히 해내려다 보니, 정작 '나'라는 사람은 소진되고 계신 것 같아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별개로,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다시 사랑을 줄 에너지를 채우고 싶다는 몸의 신호예요. 주변 분들이 견뎌온 길이라 해서 질문자님의 힘듦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니, 가끔은 스스로에게 "지금 정말 애쓰고 있다"라고 따뜻하게 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 손을 덜 타게 되는 날, "그땐 참 치열했지" 하며 웃으며 추억할 좋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지금은 그저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신 거예요.
소중한건 소중한거고 힘든건 힘든거지요 잠깐이라도 온전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두살 네살의 아이들이라니 이것만 들어도 얼마나 많은 고난을 헤쳐나가고 있을지 짐작이 되어 마음이 쓰입니다. 첫째는 이제 막 말이 트여 상호작용이 한창 중요해질테고, 둘째는 기어다니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 헹여나 다칠까 눈을 뗄수가 없을 때일테지요. 일까지 병행하다니 거기에 야근까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을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말해주시길 바라요.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애쓴만큼 아이들이 어느새 자기몫을 하고 있을 때가 올것입니다. 그때까지 힘을 내고 무엇보다 충전이 필요한 순간을 지나치지 마시고 꼭 도움을 청해 나를 채우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랄게요!
가족이라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법이죠. 그럴때는 가족 도움을 받아서 혼자 여행가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일하시면서 아이키우고 힘드시지요 아이만 돌보는것도 힘든데 육아까지 지금 제일 힘든 시기인것같아요 마음을 조금 내려 놓아주세요 나를위한 시간도 필요하더라고요
육아는 힘들지 않을수가 없는 것같아요. 저도그렇답니다. 힘내세요.
맞아요 케어는 왜혼자하는 느낌이드는지... 시간이 지나면 웃을날도오더라구요
2살4살이면 한참 힘들때네요. 남편분이 육아동참을 해주묜 좋을텐데요
일과 육아를 함께 해내는 하루는 생각보다 훨씬 고된 시간입니다. 퇴근 후 다시 시작되는 육아가 버겁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혼자 떠나고 싶다”는 마음은 그만큼 많이 애쓰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자라고, 이 시기도 분명 지나갑니다. 그때까지 글쓴이님에게도, 작게라도 숨 돌릴 시간은 꼭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키우면 누구나 겪는 어려움이지요 그러나 먼 훗날 보면 그것도 잠시였음을 알게되지요. 아이들이 다 떠나면 겪는다는 빈둥지증후근도 있쟎아요.. 잠시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좋은 소식은 이 시기는 지나간다는 겁니다! 다른 시기가 오지만요…. 양육은 마라톤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긴 거리를 긴 시간 동안 달려야 하는 마라톤처럼 육아도 긴 시간을 계속해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종종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현재 상태와 나의 한계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페이지를 조절하고 유지하는 게 가능합니다. 사연자님께서도 현재 자신의 신체와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나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보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을지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휴식을 제공해 주세요. 마라톤을 할 때도 물 섭취를 위해 잠깐의 멈춤을 허용합니다. 그래야 완주할 수 있으니까요. 육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충전이 필요할 때 멈추는 건 완주를 위함입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멈춰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아이고..일하시면서 어린 두 아이 키우시는 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소중한 가족이지만 혼자만의 시간 갖고 싶은 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주변에도 보면, 독방에 갇혀 있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얼마나 힘든지 이해가 돼요! "육아 출근"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회사에서 지쳐서 오는데 집에서 또 풀파워로 달려야 하니 몸도 마음도 한계 올 수밖에 없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시는 거 보면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주말에 반나절이라도 배우자분이나 가족한테 맡기고 혼자 카페 가거나 산책하는 시간 가지시는 것 어떠세요?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그런 시간을 주시구요. 서로에게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부모도 쉬어야 아이들한테 더 잘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2살, 4살이면 제일 손 많이 갈 때예요. 1~2년만 지나면 확 수월해져요. 지금은 생존 모드로 버티시는 거고, 완벽한 부모 되려 하지 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다만, 하루에 짧게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 주시면 좋겠어요. 회사에서도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서 잠시나마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어떨까요..?
퇴근 후에 다시 육아로 출근하는 그 고단함이 얼마나 깊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참 짠해집니다. 두 살, 네 살이면 정말 예쁠 때지만 동시에 손이 제일 많이 가고 눈을 뗄 수 없는 시기잖아요. 밖에서 야근에 스트레스까지 꽉 채워 귀가했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쏟아지는 육아의 무게를 묵묵히 받아내고 계신 작성자님은 정말 대단한 부모님이에요. 가족이 소중한 것과 내가 힘든 건 별개의 문제예요. "다 내려놓고 혼자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작성자님의 몸과 마음이 지금 너무 지쳤다고 보내는 아주 솔직한 신호거든요. 주변에 아이 키운 분들이 다 거쳐 간 길이라고 위로하며 버티고 계시지만 그 과정이 절대 당연하거나 쉬운 건 아니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좋은 날은 반드시 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작성자님의 손길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스스로 밥을 먹고 자기들끼리 놀기도 하면서 작성자님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돌려줄 날이 분명히 올 거예요. 주말에 단 몇 시간이라도 남편분이나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오로지 작성자님만을 위한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선 먼저 작성자님의 마음 주머니가 채워져야 하니까요. 오늘 아이들 재우고 나서 따뜻한 차 한 잔이나 시원한 맥주 한 캔 하며 짧게라도 숨 돌릴 시간은 있으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힘 내세요.
마음속 생각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