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딸

가족)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딸 때문에

고민이다. 결혼 초기에는 신랑이 힘들게

하더니  지금은 딸이  신경쓰이게 한다

늦게까지 안들어오니 신경이 예민해지고

마음이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없다.

이런 마음을  딸도 엄마가 되면 알겠죠

나도 엄마가 되고나서 우리엄마의 

마음을  알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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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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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그러고보면 저도 한때 그렇게 엄마 맘 모르고 돌아다녔는데
    지금 딸이 그럴거라 생각하면 너무 걱정될 것 같아요
    자식이 부모 맘 헤아리긴 힘들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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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작성자
      한창 친구들과 어울려 놀때라
      내 마음을 몰라주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