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이
용기내서 손을 먼저 내밀어보심은 어떨까요 힘내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어렸을때부터 화목한 가정은 아니었고
자취해서 가족들과 떨어진 후로는
연락조차 잘안하고 살고 있어요
혼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외롭고 쓸쓸하고
요즘들어서 아프기까지 하니까
사람이 그립고 가족이 특히 그리워요
어떻게 하면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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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써니
서로의 마음속 얘기를 한번해보세요. 서로 오해가 있을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 민쥬
먼저 옹기를 내어서 손을 내밀어 보세요 그러면 가족들은 외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