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이즈굿
답답하시겠네요. 나이먹으면 여기저기 아프고 병원 갈일이 생길텐데요.
나이가 들면서 모았던 돈을 다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이 돈을 쓰기만 하고 일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가족들의 돈을 자기가 무한정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갈등이 시작 됐습니다.
집에 돈이 있으니까, 일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되고
돈을 쓰면서 살고 싶다고 이상한 말만 하네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자기는 한달에 100만원만
있으면 된다고 그러면서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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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레드레드
진지하게 얘기를 할 필요가 있겠네요. 확실히 선을 긋고 미리 구분을 지어 노흔ㄴ 것도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