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고민

언니랑 동생들한테 서운해서 한달째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

첫 조카 중학교 입학했는데 딱히 뭐 해준것도 없고

시댁은 다들 용돈도 주고 필요한거 사주고 그랬는데 

친정식구들은 말로만 축하한다고 그러고 

별거아닐수도 있는데 은근히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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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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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속상하셨겠네요
    문화가 다르니까 그럴거에요
    서훈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