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들만 둘입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인데요. ... 아들들이다보니 무뚝뚝하고 말이 없어요ㅜㅜ 착한 심성이 있어서 사춘기 반항이나 말대꾸 같은건 없는데....딸들같이 붙임성은 없어요 ㅎㅎ 제가 물어보는 것에 대담만 하는편입니다 ㅋㅋ 아들들은 어쩔수 없는거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