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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집에가는데 바쁠때는 2~3주에 한번 집에 가는데 처음에는 반가워요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면 집에 관련된 대화가 어렵고 흐름도 잘모르니 대화가 잘 안되요
그때마다 처음 부터 설명을 다 해줘야하니 아내도 힘들어서 대화를 안하게되요
곧 퇴직을 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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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집에가는데 바쁠때는 2~3주에 한번 집에 가는데 처음에는 반가워요 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면 집에 관련된 대화가 어렵고 흐름도 잘모르니 대화가 잘 안되요
그때마다 처음 부터 설명을 다 해줘야하니 아내도 힘들어서 대화를 안하게되요
곧 퇴직을 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