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사랑
본인이 정말 느끼고 하는아이들은 몇 안되는것 같아요
중3아들이 아직도 게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중간고사도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잔소리한들 알아듣지도 못하고 ;;;
고등학교 입시도 걱정입니다.
고등학교는 중학교와 또 다른 세계일텐데
시험준비기간동안 준비 잘해서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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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youhj3
부모마음은 다 똑같은데 아이들 성향은 다다르니 저도 걱정이네요
- 저녁노을
자기 주도적 학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억지로 시키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인생을 더 산 엄마 아빠가 좋은 말 해 주는데 잔소리라고 해요
- 레드레드
절대로 억지로 시키면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반발만 심히재고.... 그리고 요즘은 공부가 다가 아닌 세상이 옵니다. 게임을 하더라도 그것으로도 세상을 살 수 있더라구요. 아이와 진중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한번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 긍정맘 인희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죠..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안하고.. 휴대폰만 들고 있으니.. 대신 해줄 수 있는 일도 아닌데.. 정말 후회하지 않게 잘 해나갔으면 좋겠는데.. 그저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