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저는 가족들과 가까이 삽니다. 그래서 가족간에 교류가 많아요. 편한 가족이라도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 동생은 밤 10시 쯤 저희집에 오고싶어합니다. 늦은시간인데 말이죠. 저의 개인적인 시간은 존중해줬음 좋겠고 그래서 의견 조율을 해야 할 것 같아요.

0
0
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바람소리
    동생이면 편하게 싫다고 얘기하면 되지 않나요
     오히려  눈치 보면 동생이 싫어할 것 같은데요
  • 프로필 이미지
    나우이즈굿
    동생분이 엄청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좋게 말해서 조율하는게나을듯해요. 말하지않으면 몰라요.
  • 프로필 이미지
    긍정맘 인희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지요.. 
    동생에게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게 좋으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