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집은 언니가 실세에요. 약간 응팔에 성보라 같은 성격인데 성보라는 철이라도 있지 저희 언니는 철도 없고 답도 없고 부모님한테 너무 4가지 없게 말하고 대드네요ㅜㅜ.. 부모님은 평화주의자라 언니가 난리치는거 다 받아주고.. 이대로 그냥 언니를 냅두고 부모님이 언니 눈치를 보며 사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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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호호
덕선이처럼 응징을 하고 싸워보세요. 누구라도 바른말하는 사람은 있어야지요
바람소리
언니분이... 아직 철이 안드셨네요ㅠㅠ
Daisy
에고 .. 부모님한테 막 대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바른 소리 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ㅠㅠ
긍정맘 인희
부모님이 언니 눈치 보며 사는건 안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본인이 실세라도.. 집안에서의 중요 순위가 있는거죠..
부모님께서까지 눈치를 보는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