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 피자좋아하시나봅니다
가까이 계셔서 자주보심 좋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sara1298
상담교사
어머니께서 좋아하셨겠네요~~ 부모가 되고 나이를 먹고 아이들이 커서 독립하고 나면 자식들이 자주 찾아오거나 전화통화라도 자주 해 주면 그게 좋더라구요. 거기다 좋아하는 피자까지 함께 먹는다면 그것이 기쁨이겠지요~ 저는 부모님 두 분 모두 떠나셔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좀 더 많은 추억 만드시고 한 번이라도 더 안부전화 하시고 그냥 아무 날이 아니라도 찾아뵙고 좀 더 시간을 내어드리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그래도 부모님 떠나시고 나면 못 해 드린 것만 생각나서 후회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