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식솜씨를 좀 발휘해야 하는데 요즘 엄마 모시고 있으니 너무 피곤해서 음식 여러가지 해 갈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회화나무
행복한 가족의 삶의 모습인 것 같아요.
당신 생신인데 손수 상을 차리시다니
대단하신 시어머님 이십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엄복동
작성자
보통 어머님 요리 몇 가지와 제가 준비해가서 만든 요리 몇 가지 합치면 정말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리는데 죄송하네요
회화나무
지금도 아주 풍족한것 같아요 며느님께서
잘하시니까 시어머님께서 잘하시는
것이죠 너무 보기좋아요 칭찬 합니다
엄복동
작성자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주신 사랑에 비하면 저는 많이 부족해요
동글이
복많이 받으셨어요
행복이 별건가요 맛난음식 나눠 먹으며
웃을수 있음 그게 찐행복이죠^^
보랏빛엽서
시모님이 하신 음식들이 다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사실 사먹으면 편하긴 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이 손수 지은 따뜻한 밥을 먹여 주고 싶은 모정이 담긴 마음 이겠지요? 당신이 손수 지은 밥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것 만 으로도 행복해지는게 부모 마음 이지요. 다복 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정은맘
시어머님이 거나하게 한상 차리셨네요.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한상입니다.
즐겁게살자
상담교사
할머니 사랑이야 마로 표현이 되겠어요?
손주 보는 맛에 힘든줄도 모르고 만드셨을거예요.
가족의 화목함은 축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