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flower
어머니 애쓰셨겠어요. 마늘 까는 일 쉽지 않아요. 엄마가 최고네요. 저는 시어머니께서 까서 주시거든요. 우리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요.
엄마가 다치시기 전에는 마늘도 까 주시고
하셨는데 고관절 수술 하신 후 처음으로 마늘 한 소쿠리 까 주셨어요.
제가 음식 만들 때 마늘을 많이 넣는 편이라 한동안 잘 쓸 수 있겠어요.
엄마도 예전에 시어머니( 제 친할머니) 한테 채소 다듬는 일거리를 종종 드렸었는데
오늘 엄마도 저에게 도움이 돼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