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정
어떤마음인지 너무 잘 이해가되요 가까이서 챙겨드리는 자녀에겐 오히려 너무 편하게대하시고, 멀리있어 자주 못보는 자녀에겐... 제발 그 반대로 해주시면 참 좋을템데 말이죠 ...
엄마가 변비 때문에 시원하게 볼 일을 못 보시니 어제 저녁에 갑자기 화도 내시고
한번씩 치매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저에게도 상처가 되네요.
제가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돼 저한테 젤 심하게 그러시네요.
한번씩 보는 자식들에겐 좋은 모습만 보여주시고 ㅠㅠ
아침에도 사과 갈아드렸고
점심엔 토마토 2개 강판에 갈아서 마지막에 손 다칠 수 있어 껍질은 제가 먹고
꿀 타서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