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청소이면 참 피곤한거 같아요

저는 취미가 청소에요. 

청소로 스트레스도 풀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 청소 취미는 다른 한편으로는 피곤하기도 하네요. 

물론 집이 늘 깨끗이 유지되서 좋기도 하지만, 

흐트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늘 틈틈이 치우는데. 가족들에게 치우라고 하지 않지만, 또 하지 않으면 엄청 열받는? ㅎㅎㅎ

물건을 쓰면 제 맘같이 제자리에 놓여있고, 먹은것은 바로 바로 치우면 좋겠는데. 

참 이게 쉽지않네요. 

청소 좀,,,놓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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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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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영가영(현우.준우맘)
    청소가 취미시라니 우와... 전 정리를 잘 못해요ㅠ
    정리정도 잘되어있음 좋져.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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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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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리를 너무 해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일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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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깨끗해진 집 보면 엄청 뿌듯하죠ㅎ 청소가 취미인거 대단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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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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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ssy님, 
      대신에 깨끗하지 못한 집을 보면 화가나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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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내가 힘든 정도라면 좀 내려놓을 필요가 있겠네요 ㅎ 
    취미는 즐거워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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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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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가끔은 그러고 싶어요. 
      근데... 잘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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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ㅜㅜ 저도 어지러진걸 못보는 사람이었는데
    몸이 힘드니까 서서히ㅜ놓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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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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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가요??
      아직까지는 정신력으로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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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푸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청소랑 정리정돈 좋아라하는데...
    가족들이 어지르고 전 잔소리하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서로 스트레스더라구요.
    이제는 나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내려놓고 살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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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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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내려 놓지는 못하겠고,,, 그냥 제가 다 해서.. .
      가끔은 버거울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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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청소하고 말끔해진 집보면 뿌듯하시겠어요.
    요즘 처럼 더울땐 너무 힘들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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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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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더러운거 보다... 땀흘리면서 운동겸 움직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청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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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음~~ 저도 청소가 취미이면 좋겠어요.
    한번씩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고 청소가 제일 힘들어요..ㅠㅠ
    요즘은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라고 우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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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아... ㅎㅎㅎ 
      그럼 상대방이 더 잘한다고 하시고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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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진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는 건 좋은 거죠
    덕분에 주변분들도 행복하고요
    
    그런데 스트레스가 심한데도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마음이 편치 않다면 살짝 강박이 아닐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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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스트레스가 심하다기 보다... 내몸이 힘들면 좀 안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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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저도 청소하는거 되게 좋아해요.
    정신없이 청소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거 같아요.
    근데 저도 주안맘님처럼 가족들이 내 뜻대로 따라와주지 않으면 되게 화가 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내려놓는 연습을 했답니다. 사실 싹 정리하고 정리된 상태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건 혼자 살 때나 가능한거잖아요. 저는 그냥 누가 어질러놓아도 신경 안쓰는 연습을 되게 오래 했어요. 지금은 그래서 가족들에게 소리지르는 일이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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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맞아요.... 더워서 땀이 뻘뻘나도.. 그나름의 개운함이 있어요. 
      내려 놓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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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나
    저도 정리를 너무 못해서~ 항상 뭘 어디에 두고 잘 뒀을텐데 어딨는지 모르겠다 싶으면 다른 사람이 찾아다줍니다 ㅋㅋㅋ 이러니 청소도 영~~ 넘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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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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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저희 신랑이 그래요...
      늘 찾으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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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청소 놓는 것도 스트레스잖아요 ㅎㅎ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그런지, 차라리 내 몸 힘들고 말지 어지러진 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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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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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차라리 내가 움직이자... 움직이면 살이라도 빠지지 라며.. 혼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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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찌
    취미가 청소라니요!!! 
    전 청소를 잘못해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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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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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감사합니다. 햄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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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one
    깨끗하게 청소해도 그때뿐입니다. 시간지나면 금방 어질러지니까요. 그래서 대충대충 살기로 했습니다. 맘이 편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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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흠... 저는 이상하게 대충은 잘 안되요... 
      이런 정신력으로 공부를 할걸 그랬네요 ㅎㅎㅎ의사라도 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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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밍0904
    놓아도 되죠~ 본인이 스트레스안받는선에서..
    뭐든 적당히가 좋지만 이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거라 정해진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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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작성자
      맞아요 밍밍님, 제가 아무리 적당히라고 말해도 
      남들의 기준에서 적당히가 아닐수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