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향기
사소한 것이라도 기억해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정말 저같아도 감동먹고 좋아할 것 같아요
INFP는 예민한 편이라서 외모보다는 사소한 것이라도 자기에게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INFP 이상형이에요. 처음에는 관심이 없더라도 사소한 관심이나 애정표현을 자주 해 주면 확실히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INFP 이상형은 꼭 사랑한다고 직접 말하지 않아도 문자나 연락을 자주 해주며 마음을 알아주고 정신적으로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에요. 서로 이렇게 챙겨주고 진심을 다 해 주는 사람에게 더 눈길이 가니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INFP는 감정이 깊고 섬세한 성향이에요. 그래서 자신의 내면 세계를 존중해주고 진심을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끌리고 그런 사람이 INFP 이상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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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highway032
챙겨주고 기억해주면 더 마음이 갈거 같아요. 특별해보이고 그런 점에서,,, 끌릴거 같아요.
- 호떡
사소한거지만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애정표현을 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시네요 표현을 해야 사랑은 느낄수 있는거니깐요^^
- seabuck
사소한 거 챙기는 게 저는 어렵더라구요 그런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마음씀이 넓은 분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
같은 INFP인 사람으로 굉장히 공감돼요! 사소한 것에 관심 가져주고 내 작은 변화도 빨리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확실히 더 호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 영차
사소한것이라도 관심가져주면 정말 좋죠 신경쓰고있다는게 이런점에서 느껴지는것같아요
- 치노카푸
사소한것을 지나치지 않고 기억해주는 세심하고 따뜻한사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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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성격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작은거 하나에 감동받는 infp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