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
이게 같은 엠비티아이도 거기서 또 종류가 나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다 달라요
성향의 정도에 따라서 성격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전 INFP에서 I는 E가 크게 강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E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말할 때 저도 모르게 "만약에..."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걸보면 극N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F는 말할 것도 없이... 눈물이 맺히는 사람이라...ㅎㅎ
항상 어떻게 될 지 모른다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P의 성향을 만든건가 싶기도 한데...무튼 뭔가 내가 INFP가 맞나 싶다가도 (INFP는 막 꿈많은 소녀?같은 이미지라고 들었던 거 같은데 전 찌든 것같아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말곤 없다 싶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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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호떡
딱 이거다 라고 할순 없는것 같아요 사람이 성격에따라 또 환경에따라도 조금씩 같은 MBTI라고 해도 다른것 같아요 저역시 늘 한 엠비티아이가 나오지만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잇는 모든 면을 다 가지고 있다보니 사람들이 오해 하곤 해요 ㅎ
- 지리산38
공감하는 부분들 많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들 고치고 싶을 때가 더 많아요. 하지만 저 자신을 사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