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의 플러팅 방법

infp의 플러팅 방법

 

 infp의 플러팅은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티나게 플러팅하는건 infp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 호감은 표시하고 싶은데 그럴땐 어필은 하되 최대한 티 안나게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저 사람 마음에 든다' 이런 말은 전혀 안 꺼내고 속으로 어떻게 다가갈까 혼자 생각도 많이 하고요. 

 

저는 누군가가 내가 스치듯 한 말을 기억했다가 챙겨주면 호감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그런 부분에서 확 꽂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상대방에게 플러팅 한다 싶을 땐 여러명 모여있을 때 그 사람에게 최대한 집중했다가 그 사람만 살짝 챙겨준다던가 먼저 대화도 걸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주제가 있으면 기억해뒀다가 저도 찾아보고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다음에 만났을 때 그 주제를 꺼내면 아무래도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대화도 오래할 수 있어 좋아요. 

 

 infp는 과도한 플러팅을 하지도 않지만 제가 받는 입장이 되더라도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호감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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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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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삼미
    저도 어필은 하되 최대한 티가 안 나게 플러팅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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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 ok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대화하는것 자연스러운 플러팅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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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공감대 형성 하면서 대화나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플러팅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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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리
    그사람만 살짝 챙겨주기 ㅎㅎ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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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7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내는 수줍은 신호라는 점이 정말 귀엽게 느껴지네요. 작은 행동 속에서 진심이 묻어나와서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