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말고, 할말은 다 하는 INFP가 되기

2024년 새해의 목표는 참지말고, 해야할 말은 하고사는 INFP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한답시고 얘기안하고 끙끙 앓기만하다가 나만 고통스러운게 왜 이렇게 많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2024년에는 해야할 말은 하면서 당당하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공상하기 좋아하는 INFP의 특징상 목표를 정할때도 터무니 없는 상상을 하면서 목표를 정하는 일이 많긴 하지만, 올해에는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해서 이루어내는게 목표입니다.

새로운 한해 2024년이 되었네요. INFP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서 2024년 12월에는 후회없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0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애니
    맞아요. 참기만 하면 나만 손해같아요. 어느정도는 내주장도 필요하더라구여
  • 프로필 이미지
    들꽃7
    할말 다하는게 목표시군요 
    올해는 이루길 바래요
  • 프로필 이미지
    cashmine
    저도 원래 infp였다가 나이들면서 바뀌었는데
    진짜 할말 하고 사는거 너무 어려워요
    사회생활 하면서 그래도 좀 바뀐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권정수
    정말 할말 못하고 참으면 나만 속병 납니다
    저도 할말 못하는 스타일인데 저도 할말 하고 살고 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워낙 타인 배려를 많이 하시는군요..
    그래도 할말은 해야줘...자꾸 담아두면 스트레스가 쌓여요..
    잘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