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 는 내성향으로 자기 일에 집중해서 일을 잘해내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장점의 능력이 많은데 사람들이 그 부분을 진심으로 알고 칭찬해줄때가 기분이 좋다고 느낍니다 취미생활을 해도 그 부분이 두드러지게 잘하기도 하는데 그런부분 칭찬해주어도 기쁜것같습니다 대신 진심으로 해주는게 좋지 억지 칭찬은 좋은마음으로 하는것을 알기때문에 기쁘기는한데 많이 기쁘지는 않아서 진심의 칭찬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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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ine
지금은 엠비티아이가 바뀌었는에
저도 더 젊을적 infp 였을때 능력 칭찬이 기분이 제일 좋았어요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능력을 인정해 준다는게 참 좋지요
주변에 능력을 칭찬해 주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블루베리
맞아요 억지 칭찬이나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심의 칭찬이 더욱 소중한 것 같아요
능력을 인정 받으면 능률도 오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