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는 맡겨진 일이나 목표한 일을 해내기 위해 노력해요. 그런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해요. 이럴 때 INFP에게 결과를 책망하는 건 도움이 안 돼요. 만일 누군가가 잘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면 INFP는 이 말에 위안을 받고 다음에 더 열심히 할 거예요.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책망보다는 위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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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유리
채찍보다 당근이 필요하신 infp시군요. 저도 당근이 좋아요. 채찍은 하던것도 더 잘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즐겁게살자
잘못해도 괜찮아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잘못해도 책망보다 위로
참쉽지않네요
영혼까지 털리는 책망이 더 많으니..
잘될거야^
실수하면 야단치는 사람이 더 많죠. 저부터도 그러니까요. 앞으론 괜찮아 란 말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