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하지만 저는 그 거짓말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스스로를 위해 거짓말이 진짜가 되도록 좋은 생각을 하며 내기분을 환기시키는 법이 도움이 되거든요. 부정적이었던 감정은 잠시 미뤄두고 좋았던일을 생각하거나 스스로 기분좋아질만한 일을 찾아합니다 혹은 괜찮을거야 잘될거야라고 계속 스스로에게 말해요 내불안과 감정에 침식되고 싶지 않아서 의식적으로요... 나쁜생각을 하면 할수록 자꾸 우울해지거든요. 정영화님 힘내세요 오늘하루는 행복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