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
선의의 거짓말이 좋다고도 아니다고도 의 경계같아요 내 마음과 다를때가 생겨서 ㅠㅠ
지인들한테 선의의 거짓말을 자주해요.
상대방 기분이 상하지않게 기분나쁜 말은 안해요.
왠만하면 상대방 기분에 맞춰주는 말을 하는거 같아요. 별로 마음에 안들어도 마음에 든다고하고
안 괜찮은데 괜찮다는 말을 자주하는 것 같아요.
안 이뻐도 이쁘다, 안 좋아보여도 좋아보인다.
이런 식의 거짓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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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잘될거야^
기분상하지 않게 배려하는 거짓말은 어쩔수 없는 거 같아요 안어울린다고 대놓고 말하기가 어렵잖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