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저도 허당입니다. 오늘은 좀 많이 걸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버스를 탔는데 무슨 생각을 했는지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서 ㅠㅠ 결국 걸을거 다 걷고 왔어요. ㅎㅎ
INFP - 섬세하지 못한 성향
모든걸 참견하는걸 좋아하는데 의외로 섬세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궁금해서 알아보고 살펴보고 하는데 허당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허당을 남편이 도와줍니다.
남편의 도움이 없으면 그후의 일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을 도와 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