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밖에. 못자는 삶

저는1950년 말에 태어나. 남아 선호사상이 심한시기였습니다.충북 진천 백곡산속마을에서 태어나.남자 아이들도 초등교로. 학력을 마치는 시대였는데 상급학교.진학을 계속해 청주와서 교육대학을 졸업할정도로 학비를 대 주시는 부모님이 고마워서  밤한시까지 공부한다고 암기하다보니 새벽5시전에 기상을해야만 동생  도시락을 쌀수. 있는 연탄불한개가 전부다 보니 4시간이상. 잠을 못자는 삶이었고. 결혼후에도. 가정경제를 홀로 책임지는 삶이다보니 수면부족 삶이었는데 습관이 되어 지금은 시간이 충분한데도. 잠을 3시간 이상 못자는 삶입니다. 신경과 약을 먹어도 소용없어.요즈음은 멜라토닌.각종비타민등으로 섭취중입니다.가끔 하품이 나오는것만도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댓글5
  • 익명5
    멜라토닌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멜라토닌은 시차적응이 필요할때 한두번 시간적응 위해 먹는 용법이지 불면증에 먹는 약은 아닙니다 3시간에 밖에 못자면 결국은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신경정신과에 다시 가서 꼭 상담 받으세요 처음에 효과 없다면 다른약을 여러번 바꿔가면서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 익명4
    오랜 세월의 무게를 견더내시고
    지금의 모습 대단하세요 
    세시간 수면은 건강에 안 좋지만
    몸에 배인 오랜 습관을 바꾸긴 힘들죠
    건강 잘 챙기시고 홧팅입니다 
  • 익명3
    아주 오랫동안 물리적 수면 시간을 갖지 못하시는군요..
    그시절은 서울서도 상급학교 진학을 꺼려하는 분이 많았는데 시골에서 교육대를 보내실 정도면 정말 헌신적인 부모님이셨네요.
    그 기대감에 얼마나 스스로를 채찍질 하셨을런지, 게다가 동생들까지 돌봐야 해서 더욱 잠자는 시간마저 쪼개야 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습관을 어느날 갑지기 고칠 순 없지만 매일 3-4시간반 자면 회복력도 떨어지겠어요..
    저도 불면증을 겪으면서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수면제처방과 심리상당이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친구네 수다떨러 간다 생각하고 한번 방문해보세요..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말하다보면 위로가 되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용기내보세요
  • 익명2
    저도 불면증을 겪으며 밤마다 불안에 잠을 설쳤어서 수면 부족이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지 잘 알지요.
    
    오랜 세월 몸에 배어버린 습관과 각성 상태 탓에 쉽게 잠들지 못하시니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이 됩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짊어졌던 무거운 책임감과 긴장을 이제는 옆에 내려놓으시고 스스로를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3,4시간으로 짧게 주무시더라도 그 시간만큼은 말끔히 피로를 씻어내실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잘 버텨오신 삶에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 익명1
    세시간 주무시고 어떻게 생활 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잠을 늘리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