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식이장애라기보다는 소화력이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참으면 더 생각나기도 하구요
키가 보통보다도 작고 통통한 체형의
소유자인 4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몇년전부터 다이어트 외치며 살빼고
그후 체중유지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조금만 먹어도 바로 살로가는 체질에다
잘붓고 소화가 더딘 사람이라 유지가 너무힘들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조절해가며 잘 먹는데
식구들 다 자는 새벽 1시이후쯤되면 식욕을 참을 수가 없어 탄수화물을 찾게 됩니다.
이것도 식이장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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