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 식이 장애식품

나도 옆의 친구가 다이어트 한다구 내과에서 약을 처방받구 먹구있었다~호기심에 날씬해지고 싶은 마음에 나도 한번먹어보자구 한알 먹었다~아무 반응이 없었다,점심시간 잡채가 나왔다 그런데 헐 갑짜기 웬일인지 잡채의 맛을 아예못느끼고  입안에서는 쓴맛이 났다~밥을 먹는둥마는둥 조금 있으니힘이 없으면서 몸에서 기운이 다빠진 느낌이였다~

난 그때 아 약이 생각나면서  이러다 건강을 잃어버리겠구나생각이 들면서 이약은 나에게 안맞는구나 생각하면서 절대로 먹지 말아야지 다짐했다~그후로는

식단조절 운동하면서 몽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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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그런 약도 있군요.
    엄청 위험한 약 같아요.
  • 익명2
    헐 의사가그런 약을 처방하나요.
    운도과 식이요법이 최고죠
  • 익명3
    ㅠㅠ맞아요 약으로 다이어트는
    부작용도 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