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중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자신을 아이챙기듯 챙겨주세요. 그때가서도 아이 핑계를 대시면 다들 싫어해요. 결국 나만 울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이랑 있다보니 생긴 버릇인거 같아요.
배가 안고파도 세 끼 챙겨먹는건 꿈도 못꾸고 먹을 수 있을 때 허겁지겁 먹는게 버릇이 되서 배가 안고플 때가 많아요. 그럼 한없이 안먹어서 어떤 날엔 애후 4시가 되도록 한 끼도 안먹을 때가 있어요.
그러다 배가 고프면 진짜 배 찢어질만큼 먹어제껴요.
씨름선수처럼 먹고 후회하죠..이거 식이장애 맞쥬...